To.엑스 전체 63화
To.엑스는 전체 63화, 무료로 볼 수 있는 건 7화까지입니다. 딥페이크로 시작되는 배신과 복수의 전체 줄거리, 등장인물, 시청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추문. 믿었던 사람들의 의심. 애인과 절친의 배신. 무너지는 일상. 그리고 정체를 숨긴 채 다가온 조력자와 함께 시작하는 복수.
To.엑스는 이 다섯 문장으로 요약되는 이야기입니다. 절친이라 믿었던 유미가 지연과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딥페이크로 조작해 유포하고, 지연의 남자친구까지 몰래 만나온 사실이 동시에 드러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건 처음 7화까지이며, 전체 63화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회차는 몇 화까지인가요
DramaShortsTV에서는 1화부터 7화까지 계정 등록이나 결제 없이 바로 재생됩니다. 이 7화 안에 지연이 유미에게 배신당하는 사건의 전말과, 복수를 함께할 조교 수호와의 만남까지 나옵니다. 8화부터는 ReelShort 앱에서 이어볼 수 있으며, 전체 63화 중 56화가 앱에 있습니다.
To.엑스 줄거리

연극영화과 여신으로 불리던 지연은 유명 감독의 작품에 캐스팅되며 앞날이 순탄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절친이라 믿었던 유미가 두 가지 배신을 동시에 저지릅니다. 지연과 박 교수의 성관계 영상을 딥페이크로 조작해 유포한 것, 그리고 지연의 남자친구 건우와 몰래 만나온 것입니다.
두 사건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지연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이때 등장하는 인물이 학과 조교 수호입니다. 유미의 정체를 지연에게 알려준 사람이 바로 수호이고, 지연은 그와 함께 유미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웁니다.
참고로 이 작품은 딥페이크 한 가지만 다루지 않습니다. 몰카와 절도까지 여러 범죄가 이야기 안에 얽혀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다가는 생각보다 무거운 전개에 놀랄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주요 인물 넷이 이야기를 끌고 갑니다.
- 지연 (배우 김이서) — 연극영화과 학생. 유명 감독 작품에 캐스팅될 정도로 촉망받았지만, 조작된 영상 하나로 모든 걸 잃을 위기에 놓입니다.
- 유미 (배우 이나) — 지연의 절친이었던 인물. 딥페이크 영상 유포와 지연의 남자친구를 가로챈 것, 두 가지 배신을 동시에 저지르는 이 작품의 실질적 악역입니다.
- 건우 (배우 김도은) — 지연의 남자친구였다가 유미와 몰래 만난 인물. 배신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합니다.
- 수호 (배우 김문기) — 학과 조교. 유미의 정체를 지연에게 알려주고, 이후 복수를 함께 계획하는 조력자입니다.
숏폼 웹드라마 특유의 구조대로, 서사는 지연과 유미 두 여성 인물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남자친구의 배신은 사건을 촉발하는 계기이지, 이야기를 끌고 가는 축은 아닙니다.
딥페이크 배신극이 통하는 이유

이 작품이 흔한 배신극과 다른 지점은 가해 수단입니다. 보통의 복수극은 소문이나 목격담으로 주인공을 무너뜨리지만, 여기서는 실존하지 않는 영상이 진짜처럼 유포됩니다. 지연이 반박해야 하는 대상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일어난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진 조작물입니다.
이 지점이 무섭게 다가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목격담이나 소문은 반박할 여지가 있지만, 정교하게 조작된 영상은 본인조차 순간적으로 흔들리게 만듭니다. 딥페이크 성범죄는 최근 몇 년간 한국 사회에서 꾸준히 뉴스가 된 문제이고, 증거처럼 보이는 조작물 앞에서 피해자가 무력해지는 구조 자체가 시청자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는 감정은 단순히 "다음엔 어떻게 복수할까"가 아니라 "이게 나한테 일어난다면"에 더 가깝습니다.
복수의 통쾌함과는 별개로, 이 지점이 To.엑스를 가볍게 소비되고 마는 복수극과 구분 짓는 요소입니다. 다만 이 설정을 얼마나 촘촘하게 풀어내는지는 별개 문제입니다. 시청자 사이에서는 복수 전개 곳곳에 설정이 매끄럽지 않은 구간이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사이다 전개를 기대하고 본다면 크게 걸리지 않겠지만, 개연성을 꼼꼼히 따지는 시청자라면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지점입니다.
장르와 분위기
DramaShortsTV는 이 작품에 Revenge, Drama, Modern, Clever, Conspiracy, Bittersweet, Revenge on the Ex, Student, Affair, Secrets, Truth Revealed, Caught Cheating 태그를 붙였습니다. 원작 쪽 분류는 로맨스, 드라마, 스릴러로 조금 다릅니다.
두 분류를 같이 놓고 보면 이 작품의 결이 더 선명해집니다. Clever와 Conspiracy는 복수가 감정적 폭발이 아니라 치밀한 설계로 진행된다는 뜻이고, 스릴러 분류는 딥페이크와 몰카라는 범죄 요소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서스펜스를 만드는 장치로 쓰인다는 걸 보여줍니다. 여기에 로맨스가 더해진다는 건, 지연과 수호 사이에 복수만으로 끝나지 않는 감정선이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Bittersweet 태그는 복수에 성공하더라도 완전히 개운하지만은 않은 결말을 암시합니다.
이 작품은 사이트에서 Caught Cheating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비슷한 결의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Caught Cheating 태그 전체 목록에서 골라볼 수 있습니다.
완결된 작품인가요
네, 전체 63화가 모두 공개된 완결작입니다. 매주 새 회차를 기다릴 필요 없이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시청 방법
작품 페이지에서 줄거리와 전체 회차 목록을 확인하고 1화부터 바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몇 화까지 봤다면 1화 재생 페이지에서 원하는 회차로 바로 이동하면 됩니다.
비슷한 작품
To.엑스를 재밌게 봤다면 이어볼 만한 작품이 있습니다.
복수로 시작한 계약 결혼은 배신에서 시작해 계약 관계로 이어지는 복수극으로, "감정보다 계획이 앞서는 복수"라는 결이 To.엑스와 닮아 있습니다.
끝까지 볼 가치가 있나요
To.엑스는 신인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만들고 KT스튜디오지니 계열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자체 플랫폼 숏챠·Shortime, 일본 BUMP, 그리고 ReelShort까지 여러 플랫폼에 동시 편성됐습니다. ReelShort 에피소드 1 페이지 기준으로 좋아요 1.5천 회, 저장 1.2천 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2026-09-04 확인).
새로 나온 작품이 초반 화제성만으로 반짝하는 경우와 달리, 이 작품은 여러 플랫폼에 동시에 편성됐다는 것 자체가 제작사 쪽에서 흥행을 어느 정도 예상하고 투자했다는 신호입니다. 딥페이크라는 소재가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앞서 말했듯 개연성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하는 시청자도 있습니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7화 안에서 이 작품이 자신에게 맞는지는 충분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To.엑스는 총 몇 화인가요? To.엑스는 전체 63화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회차는 몇 화까지인가요? DramaShortsTV에서 1화부터 7화까지 계정 등록이나 결제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회차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8화부터는 ReelShort 앱에서 이어볼 수 있으며, 작품 페이지에 해당 링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시청하려면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무료 회차를 보는 데 계정이나 이메일 등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To.엑스는 완결된 작품인가요, 아니면 연재 중인가요? 완결작입니다. 전체 63화가 모두 공개되어 있습니다.
To.엑스의 장르는 무엇인가요? DramaShortsTV 기준으로는 Revenge, Drama, Conspiracy, Caught Cheating 등으로 분류되고, 원작 쪽은 로맨스·드라마·스릴러로 분류합니다. 딥페이크로 촉발되는 배신과 복수가 중심 서사입니다.
딥페이크 외에 다른 소재도 다루나요? 네. 딥페이크뿐 아니라 몰카, 절도 등 여러 범죄가 얽혀 있어 일반적인 로맨스 복수극보다 수위가 있는 편입니다.
To.엑스는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나요? 네. 세로형 화면에 맞춰 제작되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도 문제없이 재생됩니다.
To.엑스는 누가 만들었고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웹드라마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하고 KT스튜디오지니 계열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한국 숏챠·Shortime, 일본 BUMP, ReelShort 등 여러 플랫폼에 동시 편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