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air
97 series
요가를 좋아하는 아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임우연. 첫사랑 정백림의 말을 믿고, 남편 육성준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딸까지 이용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그 오해는 결국 딸이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그녀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 육성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묵묵히 그녀의 사업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반면 정백림은 임우연을 이용해 육성준의 연구 계획을 빼앗고, 그녀의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난 뒤, 임우연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렸다. 육성준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후배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딸 육수빈 또한 새로운 엄마를 맞이했다. 임우연은 모든 걸 잃고 깊은 후회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

내 언니는 전쟁의 여왕
부모에게 버려진 뒤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블랙우드 자매인 캐서린과 그레이스는 성인이 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성공을 이뤄냈다. 그러나 그레이스의 약혼 파티 날, 잠입 작전을 막 마친 캐서린이 청소부 복장으로 나타나자, 그레이스의 시댁 식구와 동창들의 조롱거리가 된다. 약혼자마저 그레이스를 배신하며 모욕하는 순간이 오자, 캐서린은 마침내 자신이 전쟁의 여왕임을 드러내며 자매를 얕본 대가를 모두에게 보여주기로 결심하는데...

복수의 여신
남편과 아기를 모두 잃고 절망에 빠진 비비엔.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하나, 복수뿐이다. 하지만 단칼에 끝내는 복수는 너무나 자비롭다. 그 여자가 가장 아끼는 남편을 서서히 빼앗으며 똑같은 절망을 맛보게 할 것이다. 잔혹하고 우아한 비비엔의 복수, 그 서막이 오른다.

굿바이, 전남편
남편의 배신과 온 가족의 모멸을 당한 가정주부 트리나가 마침내 사랑 없는 집을 떠나기로 한다. 이제 자유를 향한 그녀만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엄마만 그 모든 걸 기억한다
니콜은 누명을 쓰던 그날 밤에 자유와 아이, 사랑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무너뜨렸던 바로 그 집의 보모가 되어 돌아온다. 한때 니콜의 약혼자였던 이선은 예전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정체를 모르는 새 보모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감춰졌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고,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빼앗겼던 딸 릴라가 두 사람을 다시 잇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이선은 니콜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단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이 없는데...

사랑은 창조 그 자체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미대생 미아. 그녀는 매력적인 교수 웨슬리 윈슬로에게 금지된 욕망을 느낀다. 그러나 교활한 계략으로 웨슬리의 아들 다리우스와 강제 약혼에 놓인 미아. 운명의 그 밤, 그녀는 약혼자 대신 웨슬리의 품에 안기며 모든 것을 건 금지된 관계가 시작된다. 이후 미아는 질투와 소유욕으로 옥죄는 다리우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욕망인 웨슬리, 두 남자의 덫에 갇힌다.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미아는 자신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이 위험한 운명에 맞서 싸운다.

80년대의 찬란한 아내
시골 의사 허찬은 오직 약혼자 양병훈의 뒷바라지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도시에서 다른 여자와 이미 가정을 이룬 양병훈의 참담한 배신이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허찬은 배신감 속에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던 순간, 우연히 조직의 두목 송민우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목숨을 건진 송민우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곧바로 청혼을 한다. 밖에서는 냉혹하게 세상을 지배하는 거물. 하지만 허찬의 곁에서만큼은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순하고 다정한 '댕댕이' 남편으로 변하는 송민우.

뒤늦은 사랑: 유산 후 15일
아이리스와 벤자민은 벤자민이 신장까지 내어줄 만큼 모두가 부러워했던 완벽한 커플이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그의 뻔뻔한 외도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 배신과 모욕 속에 아이를 잃은 아이리스는 결국 홀로 사라진다. 그제야 잘못을 깨달은 벤자민은 모든 것을 버리고 처절한 "속죄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희생까지 감수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는 아이리스의 마음 앞에서 "뒤늦은 사랑"은 아무 의미도 없다 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보스의 부인은 시골 출신
외할머니 병원비를 구하려던 시골 소녀 양소희는 오직 그 희망만을 품고 효성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평범해야 할 그 기차 안에서, 그녀는 상대 조직에게 쫓겨 피투성이가 된 효성 조폭 두목, 육한호와 운명처럼 마주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육한호는 오직 양소희의 기지와 도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 단 하나의 사건은 두 사람을 떼어놓을 수 없는 강렬한 인연으로 묶어버린다. 마침내 효성으로 돌아온 육한호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자 운명이라 확신한 양소희에게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다.

얼어붙은 후회 속의 알파
서로를 믿었던 순간이 무색하게, 알파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된 스노우.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을 영원히 얼음 속 깊은 잠에 가두는 의식적인 희생을 선택한다. 그녀가 떠나는 순간, 둘의 메이트 결속은 차갑게 끊어지고, 알파 남편에게는 지독하고 깊은 후회만이 영원한 짝으로 남는다. 하지만, 그는 과연 시간과 얼음에 봉인된 그녀를 되찾아 후회를 끝낼 수 있을까?

오늘부터 조직 보스 대역!
평범한 학교 선생님이었던 그녀는 남편의 불륜에 분노하여 이혼한 뒤, 도망치던 중 정체불명의 사람들에게 납치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는 강력한 범죄 조직의 사망한 보스로 착각당하는 상황에 놓인다.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범죄 제국의 통제권을 맡게 된 그녀는 법과 불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보스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이 신분 착오 사건 뒤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비밀리에 조사하기 시작한다. 마침내 진짜 보스의 정체가 드러나자, 그녀는 이 사칭극이 놀랍게도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깊은 관련이 있음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보호와 사랑 사이
잔혹한 동화 같았던 그녀의 삶. 약혼자가 자신의 친오빠와 침실에 있는 충격적인 배신을 목격하며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다. 목숨을 노리는 암살 시도는 그녀의 마지막 환상마저 완전히 짓밟았다. 이제 그녀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남자는 새로운 경호원 데릭뿐이다. 그는 냉정하고, 쌀쌀맞으며, 숨 막힐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고수한다. 그러나 날카로운 눈빛 한 번으로 그녀의 가슴을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게 만드는 남자. 모두가 그녀를 배신한 세상, 보호를 맹세한 이 차가운 경호원에게 그녀는 과연 자신의 운명과 타오르는 감정을 맡길 수 있을까?

코트의 여왕
전 테니스 스타였던 릴리.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남자친구 애덤을 코치했고, 마침내 그를 그랜드 슬램 우승이라는 영광의 정상에 올려놓았다. 하지만 영광의 순간도 잠시, 릴리는 애덤이 라이징 스타 미아와 외도하는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고 모든 것이 무너진다. 더욱 잔인한 것은, 애덤이 뻔뻔하게도 릴리에게 자신의 정부인 미아의 코치를 맡아달라고 요구한다는 사실! 이제 릴리는 선택해야 한다. 모든 것을 잃은 채 변해버린 애덤 곁에 머무를 것인가, 아니면 이 지독한 상황을 발판 삼아 코트 위에서 자신의 꿈을 되찾고 그들에게 복수할 것인가?

용서는 없다: 그녀의 결심
결혼 25주년 기념일, 앤은 베스트셀러 작가인 남편 조나단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마침내 이혼을 결심한다. 조나단은 자신이 곧 출판사의 CEO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앤을 가차 없이 내쫓는다. 절망 속에서 조나단을 용서하지 않기로 결심한 앤은, 엘리트 출판사의 회장직을 다시 맡고 조나단을 직무에서 해임한다. 그제야 조나단은 비로소 25년 동안 평범한 주부로 살아온 아내가 사실은 부유한 상속녀였음을 깨닫는다.

오해의 끝은 후회
알파 카스피안의 루나 즉위식 날, 윌로우는 임신한 카스피안의 누나 마리나를 내연녀로 오해하고 괴롭힌다. 결국 마리나는 유산하고, 분노한 카스피안은 윌로우와 그녀의 가족들에게 피의 복수를 시작한다. 과연 이 끔찍한 비극의 끝은 어디일까? 그리고 윌로우는 자신의 오해로 시작된 파멸을 막을 수 있을까?

나의 억만장자 슈가 베이비
그녀는 그를 그저 매력적인 '슈가 베이비'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그녀의 회사를 인수하고, 그녀의 결혼 생활마저 무너뜨린 뒤, 무릎까지 꿇었을 때 모든 것이 뒤집혔다. 하루아침에 삶이 완전히 뒤바뀐 그녀는 이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그녀의 자존심, 놓치기 싫은 권력,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않은 그 억만장자 사이에서 말이다.

무자비한 마피아 대디
엘리는 드디어 시험관 시술 성공 소식을 듣고 벅찬 기쁨에 잠겼다. 하지만 그 행복한 순간, 그녀는 자신의 약혼자가 가장 친한 친구와 바람피우고 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난 엘리는 절망에 무너지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혼자서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하고, 배신한 두 사람에게서 벗어나기 위한 단호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배신과 절망 속에서 피어난 새로운 생명! 엘리는 과연 이 아이와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유언으로 맺어진 우리
사랑이 아닌 유언으로 맺어진 결혼. 결혼식 다음 날 남편 찰스는 해외로 떠났고, 제니는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그를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돌아온 찰스가 제니에게 건넨 것은 따뜻한 재회가 아닌, 차갑게 식은 오해와 일방적인 이혼 통보뿐이었다. 모든 것이 파국으로 끝났다고 믿던 순간, 제니를 겨냥한 치명적인 비밀이 드러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찰스는 비로소 자신이 지켜야 할 단 한 사람이 누구였는지 뒤늦게 깨닫게 된다. 복잡하게 얽힌 운명과 비밀 속에서, 찰스는 제니를 지켜낼 수 있을까?

마피아 보스가 내 섹스 파트너라니
가문의 몰락으로 5억 달러의 빚더미에 앉은 피오나 쇼. 그녀는 가문을 재건하기 위해 재벌가 차남 헨리 스털링과의 냉혹한 계약 결혼을 선택한다. 하지만 상류 사회의 화려함 뒤엔 잔혹한 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헨리는 비서 루이스를 사랑하는 게이였고, 오직 후계자를 낳아 이복형제 제프를 꺾고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오나를 이용할 뿐이었다. 사랑 없는 감옥에 갇혀 자유를 갈망하던 피오나. 결국 그녀는 남편보다 더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남자와 치명적인 관계에 빠져든다.

그녀의 분신, 그의 불행
어린 시절 헤어진 쌍둥이 자매 에린과 엘리스. 동생 엘리스가 남편과 친구에게 배신당해 절벽에서 추락하자, 언니 에린은 복수를 위해 동생의 삶을 대신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기억을 잃고 성형수술로 얼굴이 바뀐 엘리스가 살아 돌아오며 계획은 뒤틀린다. 자신의 자리를 차지한 언니를 가짜라 믿는 동생과, 동생을 지키려다 역으로 타겟이 된 언니. 두 자매를 이간질하는 악인들의 섬뜩한 계략 속에서, 자매는 서로를 알아보고 무너진 연대를 되찾을 수 있을까.

나도 마찬가지야
4년 전, 집안의 주선으로 치러진 결혼식에 재벌가의 후계자 맥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몰락한 명문가의 딸 앨리스는 허울뿐인 사모님이 되었다. 4년 후, 앨리스는 유명한 이혼 사건 조사관으로 변신했고 맥스는 M그룹의 회장으로 돌아와 자신의 이혼 사건을 그녀에게 의뢰한다.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두 사람은 간사한 동료의 참견과 사촌의 음모로 인해 두 사람의 오해는 점점 더 쌓여만 갔다. 진실이 드러났을 때, 스쳐 지나갔던 두 사람은 마침내 오해를 풀고 하나가 되었다.

심판이 시작되었다
이브는 오빠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를 탄다, 부러진 다리가 불편한 탓에 추가 좌석을 예약한 이브에게 어떤 무례한 여자와 버릇없는 아들이 자리를 바꾸자고 요구한다. 난기류로 인해 아이가 넘어지자, 아이의 엄마는 조종사에게 비행기를 되돌릴 것을 요구하고, 비행기는 비상착륙 하게 된다. 착륙 후 클라라가 나타나 자신의 언니인 아이의 엄마를 두둔하게 되고, 클라라는 이브가 자신의 약혼자의 내연녀라며 몰아세우지만, 사실은 약혼자의 동생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결국 결혼식은 취소되고, 클라라는 감옥에 가게 된다.

끝없는 슬픔: 복수의 서막
사랑하는 딸을 잃은 어머니 샬롯 헤이스팅. 남편의 불륜과 무관심으로 인해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그녀에게 남은 것은 절망뿐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진실을 외면한 채 오히려 그녀를 의심하며 끝없는 고통을 안겨준다. "딸을 어디에 숨겼느냐"라는 말도 안 되는 의혹으로 그녀를 괴롭히는 남편. 배신당한 아내이자 딸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속에서 복수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모성애가 분노로 변할 때,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노숙자 남편의 반전 정체
엘라는 약혼자 빅터와 절친 헬레나의 배신을 목격한 뒤, 모든 희망을 잃은 채 거리로 나선다. 충동적으로 만난 남자, 가진 것 하나 없어 보이는 노숙자 리암과 엘라는 그 자리에서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리암은 단순한 노숙자가 아닌, 늑대인간 세계를 이끄는 숨겨진 재벌이자 알파였다. 세상 누구보다 따뜻하고 진심 어린 사랑을 보여주는 리암 덕분에 엘라는 점점 상처를 치유하고 자신도 몰랐던 새로운 행복을 찾아간다. 운명처럼 찾아온 반전 로맨스, 그녀의 인생에 다시 빛이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