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essive
122 series
은밀한 스캔들
베스트셀러 작가 L. J. Shen 원작 소설 모티브 어리고 당돌한 에디는 아버지의 냉혹한 라이벌 트렌트 렉스로스 밑에서 일하며 그를 감시해야만 한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의 짙은 증오는 이내 금지된 욕망으로 불타오르고, 서로를 파멸로 몰아넣을지도 모를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사랑이 시작된다.

심연의 감옥
임도야는 자신의 영혼이 "심연의 감옥"에 끌려 들어가게 되면서 기면증에 시달려 온갖 고통을 당하게 된다. 어느 날 환계에서 청동 대문 앞에 도착한 임도야를 보자마자 그곳에 갇혀 있던 제천대성 손오공은 그가 "제7대 교도소장"임을 단번에 알아차린다. 끊임없는 졸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임도야는 손오공의 여의봉을 찾아주는 대가로 대성의 힘을 빌리기로 거래를 맺는다. 그러다 사악한 마물에 기생 당한 심설아를 구하기 위해 처음으로 여의봉의 힘을 개방한 임도야는 이 사건을 계기로 "이상 사건 조사국"에 스카우트되어 테스트를 거쳐 수습 요원이 된다. 그러다 우연히 조사국의 금고 안에 여의봉이 보관되어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배신당한 여왕의 극복기
완벽한 삶을 살고 있던 마리아는 약혼자의 불륜을 발견하면서부터 무너지게 된다. 이에 자신의 삶에 주도권을 되찾기로 결심한 마리아는 약혼자와 맞서는 동시에 전 남자친구이자 억만장자가 된 알렉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다. 잇따른 우연한 재회 속에서 오래된 감정이 깨어난 마리아는 사랑이 예상치 못한 것이고, 열정적이며,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의 손아귀에 갇혀버렸다
대학교 4학년생 셸비 예이츠는 우연히 전직 마피아 억만장자 CEO인 마테오 프란코니의 목숨을 구해준다. 이를 계기로 마테오는 셸비에게 반해 즉시 결혼을 강요한다. 마테오는 보이는 것처럼 위험하고 잔인한 남자일까? 아니면 셸비의 사랑을 받을 만한 영혼을 지닌 남자일까?

마피아 대모의 위험한 로맨스
배신당한 가정주부 마리아는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뜻밖에 거대한 마피아 제국을 상속받게 되면서 삶이 완전히 뒤바뀐다. "보잘것없는 주부"에서 세인트 클레어 마피아의 "대모"가 된 마리아는 폭력의 세계에서 평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간다. 그러던 중 첫사랑이자 가문의 최측근인 리처드와 금단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적대 마피아의 실종된 후계자였던 리처드는 피와 충성 사이에서 고뇌한다. 표면적으로는 대립하면서도 은밀한 동맹 관계를 맺은 둘은 끊임없는 암살 시도와 가족의 배신 그리고 자신들의 감정과 맞서 싸운다. 이제 그들은 모든 갈등의 배후를 밝히고 피의 숙명을 끊어내어 권력과 사랑을 모두 손에 넣으려 한다.

흉터로 남은 사랑
레이첼과 에단은 전쟁 지역에 고립되었고, 부상을 당한 에단을 구하려던 과정에서 레이첼은 얼굴에 평생 남을 깊은 상처를 입게 되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던 두 사람은 사랑에 빠져 결국 결혼하게 되었지만, 탈출을 위한 기회는 단 한 번뿐이었다. 레이첼은 망설임 없이 그 자리를 부상당한 에단에게 양보했고, 에단은 반드시 그녀를 데리러 돌아오겠다고 약속한 채 떠났지만, 그는 레이첼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로부터 6년 후, 레이첼은 딸 소피를 구하기 위해 에단이 떠났던 나라로 향했지만, 마주한 현실은 잔인했다. 에단은 이미 병원 이사장의 딸과 결혼해 새로운 가정을 꾸린 것은 물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의사로 자리 잡고 있었다. 자신의 명성과 지위를 지키기 위해 그는 오히려 레이첼과 소피를 모함하며 그들의 존재를 부정했고, 레이첼은 다시 한번 절망의 끝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던 순간, 오랫동안 생사를 알 수 없었던 레이첼의 아버지가 그녀 앞에 나타났고, 그를 통해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졌다. 레이첼은 평범한 여인이 아니라, 해링턴 메디컬 그룹 회장의 친딸이었던 것이다. 결국 에단은 스스로 쌓아 올린 거짓 속에서 모든 것을 잃었고, 레이첼은 딸 소피와 함께 마침내 되찾은 진실 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는데...

가짜 죽음 뒤, 집착남들이 미쳐버렸다
두 명의 친구가 우연히 소설 세계에 들어가, 한 명은 교활한 남자 2위의 헌신적인 아내가 되고, 다른 한 명은 병적인 악역의 대역 연인이 된다. 겉으로는 사랑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뒤에서는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며 돈을 펑펑 쓴다. 3년 후, 백월광 여주가 돌아와 평온한 생활을 깨뜨린다. 비극을 피하기 위해 두 사람은 죽은 척하며 원래 도시를 탈출하지만, 남자 2위는 ‘그녀’의 죽음으로 후회와 광기에 빠지고, 병적 악역도 ‘그녀’의 이별로 거의 붕괴한다. 새 도시로 탈출 후, 두 사람은 자유롭게 부유한 삶을 즐긴다. 그러나 3년 후, 나이트클럽에서 우연히 재회하며 두 남자와 다시 얽히게 되고,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며 진실이 드러나고 운명이 크게 바뀐다.

재벌과 카우걸의 위험한 거래
언니의 배신과 거대 기업의 공세로 평생 일궈온 목장을 뺏길 위기에 처한 에이버리. 그녀는 목장을 사수하기 위해 본사에서 파견된 냉혈한 재벌 3세 타일러와 사사건건 부딪치며 불꽃 튀는 전쟁을 시작한다. 서로를 향한 증오와 묘한 끌림이 충돌하던 어느 밤,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진다. 타일러가 에이버리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해 마련한 바비큐 파티를 기점으로, 철천지원수였던 두 사람은 연인보다 위험한 관계로 급격히 치닫기 시작하는데….

몬스터 인 히즈 아이즈
J.M. 다호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열아홉 카리사의 위험한 선택을 그린다. 통제적인 엄마와 폭력적인 전 남친 사이에서 숨 막히는 일상을 보내던 그녀 앞에, 전직 마피아 보스 나즈 비탈레가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그의 치명적인 어둠에 매료된 카리사는 금지된 욕망과 사랑을 향해 스스로 몸을 던진다. 모두가 괴물이라 경고하는 남자, 하지만 그를 향한 대담한 키스로 그의 세계를 흔들기 시작한 카리사. 과연 그녀는 이 위험한 탐닉 끝에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엄마만 그 모든 걸 기억한다
니콜은 누명을 쓰던 그날 밤에 자유와 아이, 사랑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무너뜨렸던 바로 그 집의 보모가 되어 돌아온다. 한때 니콜의 약혼자였던 이선은 예전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정체를 모르는 새 보모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감춰졌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고,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빼앗겼던 딸 릴라가 두 사람을 다시 잇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이선은 니콜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단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이 없는데...

마피아 보스는 내 몸의 주인
법대생 릴리.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그녀는 절망 끝에 마피아 보스 에릭과 위험한 계약을 맺고, 돈 대신 자신의 몸을 내어준다. 지배적인 에릭은 릴리를 소유하는 동시에, 자신의 숙적이자 스타 검사인 다니엘 헤이즈에게 그녀를 접근시킨다. 법과 헌신으로 다가오는 다니엘의 완벽함 뒤에는 냉혹한 통제와 비밀이 숨어 있다. 지배의 악마 에릭과 순수한 헌신 속에 비밀을 감춘 다니엘 사이, 릴리는 모든 것이 파멸하기 전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누구를 믿을지 선택해야 한다.

옛날 옛적에 이별 이야기
생일날, 대학 남친에게 버림받은 미아는 충동적으로 모레티 범죄 조직의 매력적이면서도 위험한 보스, 카슨에게 청혼한다. 도피하듯 시작된 이 관계는 예상 밖으로 깊어져 간다. 하지만 미아를 놓아줄 생각이 없는 전 남친 에이든은 집착과 질투에 눈이 멀어 통제력을 잃는다. 그는 미아가 카슨과 쌓아가는 새로운 삶을 망치면서라도 그녀를 되찾으려 한다. 더 이상 뒤돌아보지 않는 미아. 카슨의 품 안에서 더욱 단단하게 각성한 그녀는, 에이든에게 자신이 무엇을 잃어버린 건지 똑똑히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을 사랑한 대가
알파 사이러스의 아이를 임신한 앨리 존스. 그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생명의 나무 아버 비테의 열매뿐이다. 하지만 앨리의 진정한 짝인 사이러스는 다른 늑대인간 엠마에게만 신경을 쓰며 앨리를 외면하고 있다. 앨리의 몸 상태가 점점 위독해지자, 과연 사이러스는 자신의 아이를 가진 앨리를 위해 단 한 번이라도 그녀를 선택할 것인가?

사랑은 창조 그 자체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미대생 미아. 그녀는 매력적인 교수 웨슬리 윈슬로에게 금지된 욕망을 느낀다. 그러나 교활한 계략으로 웨슬리의 아들 다리우스와 강제 약혼에 놓인 미아. 운명의 그 밤, 그녀는 약혼자 대신 웨슬리의 품에 안기며 모든 것을 건 금지된 관계가 시작된다. 이후 미아는 질투와 소유욕으로 옥죄는 다리우스, 그리고 벗어날 수 없는 욕망인 웨슬리, 두 남자의 덫에 갇힌다. 모든 것을 빼앗긴 채, 미아는 자신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이 위험한 운명에 맞서 싸운다.

너라는 기억
5년 전, 비극과 거짓말로 인해 산산조각 났던 사랑의 주인공 소피아와 저스틴. 세월이 흘러, 저스틴은 야구 슈퍼스타가 되었고, 소피아 역시 성공한 기자가 되어 돌아왔다. 하지만 가슴속에 묻어둔 상처와 오해는 여전히 깊게 남아있다. 운명처럼 다시 마주친 그들의 앞에는 과거를 위협하는 새로운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 마침내 잃어버린 5년의 비밀이 풀릴 때, 진정한 용서와 사랑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우리 둘만의 비밀
테사와 아셔는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아셔는 가족 사정으로 인해 테사 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3년 만에 돌아온 아셔. 하지만 테사는 이미 그의 조카인 오스틴의 약혼녀가 된 상태였다.

대표님을 길들이는 법
술 취한 여자가 재벌 전용 차량 앞에서 은밀한 스킨십을 나누는 장면이 파파라치에 포착되며 초대형 스캔들이 터진다. 재벌은 급히 그녀를 '약혼녀'라고 거짓 발표하지만, 황당하게도 그의 의붓 여동생이 가짜 약혼녀 행세를 시작한다! 사건의 당사자인 여자는 진실을 숨긴 채, 그 재벌의 전담 보디가드가 된다. 거짓과 오해가 얽힌 경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과연 이 위험하고 황당한 '삼각 거짓 스캔들'은 진실한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명예의 족쇄
시카고 마피아 가문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18살 아리아. 하지만 가문의 명예와 권력을 위해 뉴욕 마피아 후계자 루카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차갑고 위험한 매력을 지닌 루카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리아는 깊은 갈등에 빠진다. 잔혹함과 폭력에 길들여진 그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 배신일까, 아니면 이 위험한 세계에서 살아남을 유일한 길일까?

네 삼촌은 이제 내 남자야
LA 최고 명문가 외동딸 캐럴라인 해링턴은 신분을 숨긴 채 중산층 리암 포스터와 결혼한다. 결혼 기간 동안 그녀는 몰래 집안 자원을 이용해 리암의 회사를 지원했지만, 리암의 어머니와 그를 짝사랑하는 내티 파커가 악의적인 음모를 꾸민다. 그들은 캐럴라인이 리암의 삼촌 코너와 부적절한 관계인 것처럼 상황을 조작했고, 이를 목격한 리암과의 관계는 오해 속에 이혼으로 끝난다. 억울하게 포스터 가문에서 쫓겨난 캐럴라인은 친정으로 돌아가 복수를 다짐한다. 복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캐럴라인은 뜻밖에도 리암의 삼촌 코너에게 진심으로 끌리게 된다. 한편, 모든 계략을 뒤늦게 알아차린 리암은 전처인 캐럴라인을 되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기 시작한다. 새로운 사랑 코너와 한때 사랑했던 전 남편 리암 사이에서, 캐럴라인은 사랑과 복수 중 과연 어떤 길을 선택하게 될까?

어둠 속에서 날 잡아 줘
신입 인턴 아일라. 그녀는 상상조차 못했다. 낮에는 자신을 몰아붙이던 냉철한 CEO 크리스찬이 밤에는 BDSM 클럽의 은밀하고 압도적인 지배자라는 것을. 가면 뒤에 숨겨진 그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이 드러나자, 아일라는 피할 수 없는 욕망의 게임에 뛰어든다. 그녀는 이 위험한 게임에서 버텨낼 수 있을까? 아니면 모든 것을 걸고 욕망의 그림자 속에서 예상치 못한 구원을 찾게 될까?

두 남자의 사랑: 뱀파이어와 헌터
나는 재앙과 같은 존재이다. 1분 전까지만 해도 말도 안 되게 잘생긴 상사 사이먼에게 커피를 쏟았는데, 바로 다음 순간에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힘을 지니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내 세상은 엎질러진 커피와 뒤엉킨 감정으로 혼란스러우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인 두 남자 사이에 갇혀 버렸다. 사이먼, 나의 상사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뱀파이어이다. 그는 나에게 마법을 다루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마이클은 다정하고 헌신적인 내 절친, 하지만 그는 치명적인 비밀을 숨기고 있다. 그는 사이먼이 대표하는 모든 것을 파괴하겠다고 맹세한 헌터인 것이다. 그들 둘 다 나를 원한다. 그리고 내 마법이 강해질수록, 우리 사이에 타오르는 불꽃도 더 거세진다. 둘 다 나의 어두운 비밀을 알고 있는 이 상황에서, 나는 도대체 누구를 선택해야 할까?

딸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시골의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진가연은 18세에 청년 이현우와 사랑에 빠져 딸을 낳고, 남편을 따라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시댁은 그녀의 출신을 싫어했고, 심지어 어린 딸에게 도둑 누명을 씌우는 일까지 벌어진다. 더는 견딜 수 없었던 진가연은 딸을 데리고 집을 떠나고, 그 길에서 장애가 있는 군인 조은성을 만나게 된다. 이씨 집안의 끊임없는 괴롭힘에도 조은성은 모녀를 지켜주며 함께 맞서고, 그의 도움 속에서 진가연은 열심히 공부하여 재봉의 재능을 살려 작은 의류 공장을 세운다. 조은성 또한 그녀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두 다리를 회복한다. 버림받은 여인에서 강인한 공장장으로 거듭난 진가연은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조은성과 함께 서로를 돕고 사랑하며 새로운 인생을 함께 써 내려간다.

썸머 벤델라: 오직 그대에게
프리랜서 사진작가 백청매는 금융 엘리트 주성안과 강제로 약혼하게 되었고, '약법 3장'을 내세우며 그를 고루하고 무심한 남자라고 단정했다. 주성안은 그녀의 하이힐을 들어주고 흑설탕 물을 끓여주는 등 세세한 부분까지 묵묵히 그녀에게 마음을 쏟았지만, 어머니의 비극으로 인한 '개방적인 결혼'에 대한 깊은 공포에 사로잡힌 청매는, 그의 깊은 배려를 오히려 사랑의 결핍이라 오해하고 말았다. 결국 그녀는 모든 것을 부정하며 파혼을 통보했다. 이별 후 절망에 빠진 청매를 주성안은 뜨거운 여름의 태양처럼 비밀리에 지켜왔다. 수많은 시련 끝에 그의 변함없는 집념과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청매. 그녀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그에게 달려간다. 마침내 한여름의 벤델라 장미가 두 사람만을 위해 만개하듯, 이들의 운명적인 사랑은 찬란한 결실을 맺는다.

보호와 사랑 사이
잔혹한 동화 같았던 그녀의 삶. 약혼자가 자신의 친오빠와 침실에 있는 충격적인 배신을 목격하며 모든 것이 산산조각 났다. 목숨을 노리는 암살 시도는 그녀의 마지막 환상마저 완전히 짓밟았다. 이제 그녀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남자는 새로운 경호원 데릭뿐이다. 그는 냉정하고, 쌀쌀맞으며, 숨 막힐 정도로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고수한다. 그러나 날카로운 눈빛 한 번으로 그녀의 가슴을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게 만드는 남자. 모두가 그녀를 배신한 세상, 보호를 맹세한 이 차가운 경호원에게 그녀는 과연 자신의 운명과 타오르는 감정을 맡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