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rettable
187 series
요가를 좋아하는 아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임우연. 첫사랑 정백림의 말을 믿고, 남편 육성준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딸까지 이용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그 오해는 결국 딸이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그녀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 육성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묵묵히 그녀의 사업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반면 정백림은 임우연을 이용해 육성준의 연구 계획을 빼앗고, 그녀의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난 뒤, 임우연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렸다. 육성준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후배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딸 육수빈 또한 새로운 엄마를 맞이했다. 임우연은 모든 걸 잃고 깊은 후회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

이런 사랑은 필요 없어
엄마 아빠는 나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로 키웠다. 마치 동화 속 공주처럼, 예쁜 집도 마련해 주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어느 날 여동생이 갑자기 생기고 나서 모든 게 뒤바뀌었다. 엄마 아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가야, 너한테 줄 사랑이 줄어든 게 아니라, 이제 너랑 놀아줄 친구가 생긴 거야."라고 말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다. 나는 단지 에어컨 온도를 1도 낮췄을 뿐인데, 다섯 살의 나를 냉장고에 가두었고, 여동생에게만 온 마음을 쏟으며 나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는지, 매일 내 사진을 보며 눈물로 참회만 할 뿐이었다. 사실 내가 냉장고에 갇혔던 순간, 다솜이 엄마가 나를 구해줬다. 내가 엄마 아빠 앞에 다시 나타났을 때, 그들은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뒤늦게 잘못을 깨달은 엄마 아빠는 매일 나한테 용서를 빌었지만, 이제 와서 뭐가 달라질까? 난 이미 그 사랑을 놓아버리기로 결심했다.

이번 생은 한량과 함께
비참한 죽음 끝에 인생 2회차를 맞이한 위원후 가문의 적장녀 소맹완. 전생의 그녀는 황제의 명에 따라 완벽한 정혼자인 삼황자 심회림의 정실이 될 운명이었다. 그러나 혼례 당일, 물에 빠진 사촌 소금봉을 구한 심회림이 두 자매를 동시에 아내로 맞이하며 비극은 시작되었다. 훗날 황좌에 오른 심회림은 소맹완을 단 하루 황후 자리에 앉힌 뒤, 뱃속의 아이와 함께 그녀를 독살하고 친정 가문마저 멸문시켰다. 알고 보니 소금봉은 미래에서 온 현대인이었으며, 그녀의 예언을 빌린 심회림의 치밀한 권력 찬탈 계획에 소맹완은 이용당했을 뿐이었다. 다시 운명의 날로 회귀한 소맹완. 이번 생의 그녀는 심회림을 가차 없이 내치고, 경성 최고의 한량이라 불리는 예왕을 새로운 낭군으로 선택해 판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승상부 금지옥엽의 복수
승상부의 외조카 고온유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하지만 아버지가 고온유에게 애정을 쏟고 서녀에게 엄격했던 것은 사실 서녀를 강하게 키우기 위한 훈육이자 고온유를 방어막으로 삼기 위해 철저히 계산된 것이었다. 승상부의 후광으로 출세한 아버지는 결국 은혜를 원수로 갚으며 외가 일족을 모두 멸문시켜 버린다. 이후 환생하게 된 고온유는 더 이상 누구의 도구가 되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자기 가족을 지켜내기로 다짐한다.

요가를 좋아하는 아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임우연. 첫사랑 정백림의 말을 믿고, 남편 육성준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딸까지 이용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그 오해는 결국 딸이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그녀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 육성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묵묵히 그녀의 사업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반면 정백림은 임우연을 이용해 육성준의 연구 계획을 빼앗고, 그녀의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난 뒤, 임우연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렸다. 육성준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후배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딸 육수빈 또한 새로운 엄마를 맞이했다. 임우연은 모든 걸 잃고 깊은 후회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

이런 사랑은 필요 없어
엄마 아빠는 나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아이로 키웠다. 마치 동화 속 공주처럼, 예쁜 집도 마련해 주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어느 날 여동생이 갑자기 생기고 나서 모든 게 뒤바뀌었다. 엄마 아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가야, 너한테 줄 사랑이 줄어든 게 아니라, 이제 너랑 놀아줄 친구가 생긴 거야."라고 말했지만, 그건 거짓말이었다. 나는 단지 에어컨 온도를 1도 낮췄을 뿐인데, 다섯 살의 나를 냉장고에 가두었고, 여동생에게만 온 마음을 쏟으며 나를 완전히 잊어버렸다.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는지, 매일 내 사진을 보며 눈물로 참회만 할 뿐이었다. 사실 내가 냉장고에 갇혔던 순간, 다솜이 엄마가 나를 구해줬다. 내가 엄마 아빠 앞에 다시 나타났을 때, 그들은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뒤늦게 잘못을 깨달은 엄마 아빠는 매일 나한테 용서를 빌었지만, 이제 와서 뭐가 달라질까? 난 이미 그 사랑을 놓아버리기로 결심했다.

경계선을 원한 건 너희였다
이수란은 남편과 함께 온갖 고생을 하며 아들 양우영을 키웠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 허소연은 "경계선"이라는 말을 내세워 그녀를 냉대했고, 결국 수란의 남편은 억울함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죽음 이후 다시 삶을 얻은 이수란은 더 이상 참고만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고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드러낸다. 끝내 불효한 아들과 연을 끊은 이수란은 자기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며, 효도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경계선을 원한 건 너희였다
이수란은 남편과 함께 온갖 고생을 하며 아들 양우영을 키웠다. 하지만 아들과 며느리 허소연은 "경계선"이라는 말을 내세워 그녀를 냉대했고, 결국 수란의 남편은 억울함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죽음 이후 다시 삶을 얻은 이수란은 더 이상 참고만 살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빼앗겼던 재산을 되찾고 숨겨진 진실을 세상에 드러낸다. 끝내 불효한 아들과 연을 끊은 이수란은 자기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며, 효도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우주로 떠난 동생
부유한 스나이더 가문에 입양된 티모시는 누나 셋의 헌신적인 보살핌 속에 자랐다. 하지만 친아들 매튜가 돌아온 날, 모든 것이 변했고, 매튜는 거짓말과 조작으로 누나들을 티모시에게서 멀어지게 했다. 하지도 않은 일로 누명을 쓰고 집에서 쫓겨났음에도, 티모시는 자신의 가족을 위해 희생을 선택했다. 더 나아가 희귀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을 새로운 행성으로 보내 인류를 구한다는 "프로젝트 헤일 메리" 임무에 비밀리에 자원한다. 티모시가 떠난 후 스나이더 가족은 매튜의 음모와 티모시의 희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30년 후, 티모시는 아르테미스 행성에서의 임무를 성공시킨 영웅으로 추앙받고, 그를 배신한 가족은 슬픔과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이혼, 헌신 그리고 지배
결혼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했지만 배신당한 조슬린. 이혼 후 특허를 되찾아 전남편의 회사를 무너뜨린 그녀는 옛 라이벌과 초고속 결혼 후 IT 업계로 복귀, 누구보다 높이 날아오른다.

80년대의 찬란한 아내
시골 의사 허찬은 오직 약혼자 양병훈의 뒷바라지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도시에서 다른 여자와 이미 가정을 이룬 양병훈의 참담한 배신이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허찬은 배신감 속에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던 순간, 우연히 조직의 두목 송민우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목숨을 건진 송민우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곧바로 청혼을 한다. 밖에서는 냉혹하게 세상을 지배하는 거물. 하지만 허찬의 곁에서만큼은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순하고 다정한 '댕댕이' 남편으로 변하는 송민우.

우리 둘만의 비밀
테사와 아셔는 서로의 첫사랑이었다. 그러나 아셔는 가족 사정으로 인해 테사 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렇게 3년 만에 돌아온 아셔. 하지만 테사는 이미 그의 조카인 오스틴의 약혼녀가 된 상태였다.

복수를 품은 후계자의 귀환
20년 전 잃어버린 친아들이 돌아왔을 때, 가족들은 그를 길들일 수 있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사실 그는 복수를 위해 지옥에서 돌아온 것이었다. 양아들의 적대, 친누나의 멸시, 부모의 위선적 죄책감, 이 모든 것을 기억하며 차가운 미소와 함께 복수를 시작하려 한다. "내가 잃은 것, 하나도 빠짐없이 되찾겠어. 너희들이 가장 아끼는 나씨 그룹까지도."

보스의 부인은 시골 출신
외할머니 병원비를 구하려던 시골 소녀 양소희는 오직 그 희망만을 품고 효성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평범해야 할 그 기차 안에서, 그녀는 상대 조직에게 쫓겨 피투성이가 된 효성 조폭 두목, 육한호와 운명처럼 마주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육한호는 오직 양소희의 기지와 도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 단 하나의 사건은 두 사람을 떼어놓을 수 없는 강렬한 인연으로 묶어버린다. 마침내 효성으로 돌아온 육한호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자 운명이라 확신한 양소희에게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다.

얼어붙은 후회 속의 알파
서로를 믿었던 순간이 무색하게, 알파 남편의 배신을 알게 된 스노우.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을 영원히 얼음 속 깊은 잠에 가두는 의식적인 희생을 선택한다. 그녀가 떠나는 순간, 둘의 메이트 결속은 차갑게 끊어지고, 알파 남편에게는 지독하고 깊은 후회만이 영원한 짝으로 남는다. 하지만, 그는 과연 시간과 얼음에 봉인된 그녀를 되찾아 후회를 끝낼 수 있을까?

내 전처는 마피아 공주
베라와 그녀의 남편 루카스는 한때 화재 속에서 죽을 고비를 함께 넘기고 계약 결혼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루카스는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자신이 평생 잊지 못하던 '첫사랑'이 바로 아내 베라였다는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오히려 냉담하게 이혼을 강요한다. 베라는 사고 후 마피아 보스의 친여동생, 즉 마피아 상속녀로 화려하게 돌아온다.겉으로는 냉정했던 루카스는 점점 집착을 드러내며 아내를 되찾기 위한 달콤쌉쓸한 여정을 시작한다. 수많은 역경과 음모 속에서 마침내 오해를 풀고 서로에게 마음을 열게 되지만, 그들이 서로를 다시 찾는 바로 그 순간, 루카스는 자신이 남의 아이라 생각했던 아이가 사실 자신의 아이일지도 모른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천재 소녀의 귀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수재 에이다 셀리비스는 숨겨진 염력 능력자 여동생 카밀라의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진다. 수학 경시대회에서 표절 누명을 쓴 그녀는 온 세상의 미움을 받고, 결국 가족에게까지 외면당하며 머리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비극적인 추락 후, 그녀는 놀랍게도 과거로 시간 여행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온 에이다는 기만적인 여동생 카밀라의 계략을 간파하고,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는 것은 물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당당하고 거침없는 공주님
대봉조의 공주, 강유리. 성년식 날, 그녀는 가짜 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굶어 죽은 현대의 여덟 살 소녀 몸에 빙의된다. 비참했던 원주인의 운명은 이제 끝이다! "아버지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해야 한다고? 모두가 무시하는 무능한 아빠라면?" 당당하고 고고한 적공주인 그녀에게 집안의 무능력한 가장을 길들이는 것은 식은 죽 먹기. 공주님의 방식으로 무시당하는 아빠를 갱생시키고,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특별한 공주님의 현대 적응기가 시작된다!

생사의 기로에 선 소년 파일럿
당대 최고의 에이스 파일럿, 장천수. 그는 8살 소년이었던 시절, 아버지와 함께 탔던 그 비행기 안으로 시간을 거슬러 돌아왔다. 장천수는 이 항공편이 모두가 사망하는 끔찍한 참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9천 미터 상공, 불타기 시작한 기체와 냉기 속에서, 그는 과거 자신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모든 승객을 구하기 위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의식 불명 상태의 기장, 승객들의 의심, 그리고 통신 두절로 위기는 더욱 깊어진다. 여기에 연료 누출과 위험천만한 지형까지 겹치며 생존율은 단 1%에 불과한 극한의 상황. 이제 베테랑 파일럿의 지식과 8살 소년의 몸으로, 장천수는 이 절망적인 하늘 위에서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내야만 한다.

딸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시골의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진가연은 18세에 청년 이현우와 사랑에 빠져 딸을 낳고, 남편을 따라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시댁은 그녀의 출신을 싫어했고, 심지어 어린 딸에게 도둑 누명을 씌우는 일까지 벌어진다. 더는 견딜 수 없었던 진가연은 딸을 데리고 집을 떠나고, 그 길에서 장애가 있는 군인 조은성을 만나게 된다. 이씨 집안의 끊임없는 괴롭힘에도 조은성은 모녀를 지켜주며 함께 맞서고, 그의 도움 속에서 진가연은 열심히 공부하여 재봉의 재능을 살려 작은 의류 공장을 세운다. 조은성 또한 그녀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두 다리를 회복한다. 버림받은 여인에서 강인한 공장장으로 거듭난 진가연은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조은성과 함께 서로를 돕고 사랑하며 새로운 인생을 함께 써 내려간다.

알바생 아빠의 정체는 재벌?
편의점 직원으로 일하며 아들을 키우던 미카게 고이치, 그가 사실은 신분을 숨기고 살던 세계 최고 재벌이었다?! 그의 아들 카즈마는 재계 명문 하뉴 가문의 딸과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결혼식에 오지 말라 신신당부한다. 결혼식 당일 괴롭힘과 무시를 당하는 아들의 모습에 몰래 지켜보던 고이치가 거액의 축의금을 내민다. 그럼에도 계속되는 모욕과 죽은 아내까지 모욕하는 사람들.. 그때, 고이치가 지원하여 키운 현재는 성공한 사업가가 문을 열고 나타나 미카게 가문의 며느리가 되고 싶다 선언하는데. 이 결혼식 무사히 끝날수 있을까?

너는 내 운명
앞이 보이지 않는 채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던 로건. 그의 삶은 지젤을 만나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자신을 구해준 지젤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로건은 그녀에게 모든 것을 의지했다. 지젤 역시 로건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 심지어 자신의 세상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각막을 로건에게 이식해 주었다. 마침내 로건이 눈을 뜨고 빛을 되찾는 그 순간, 지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로건은 몰랐다. 그녀가 임신한 채로 사라졌다는 사실을. 그들의 운명은 다시 엇갈릴 수 있을까?

아기와 함께 남은 이별
태화 그룹의 후계자인 서아영은 아버지와 절연하고 신분을 숨긴 채 가난한 남자친구 조진우와 결혼했다. 서아영이 임신 10개월 차가 되었을 때, 태아의 위치가 이상하여 사립병원에서 출산 준비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조진우의 '절친'인 허다혜는 서아영은 호강을 누리고 자기의 허영심을 채우기 위해 사립병원에 입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우는 허다혜의 말에 넘어가서 서아영에게 다른 병원으로 옮기자고 말해서 갈등을 심화시켰다. 이때, 서학봉은 딸인 서아영이 곧 출산한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나타났다. 그러나 조진우와 허다혜는 그의 신분을 의심하고 조롱했다. 마지막에 서학봉에게 잘 보이려고 사립병원을 방문한 김범, 이화영, 황영철 등 거물 인사들을 통해 조진우와 허다혜는 서학봉의 신분을 확인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서아영은 충격으로 유산하게 되었고, 마지막에 조진우와 이혼하게 되었다. 후회막심한 조진우는 절박한 마음에 서아영과 서학봉이 아이를 유산시켰다는 루머를 퍼뜨려서 서아영은 온라인 인신공격을 받게 되었다. 서학봉은 강하게 대응하여 증거를 수집해서 경찰에 신고하였다. 결국, 조진우와 허다혜는 범죄행위로 형을 선고받았다.

환생한 복싱의 여왕
한때 전성기를 누리던 신비한 복싱 여왕 강세연은 사랑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사라졌다. 그녀는 이름을 감추고 윤지훈과 결혼했고, 남편을 뒷바라지하며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셨으며, 딸 소미에게는 아낌없는 사랑을 쏟았다. 하지만 위암 판정을 받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된다. 임종을 앞두고, 시어머니가 윤지훈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려 한다는 사실에 실망하지만, 그저 그들의 행복을 빌어주는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인생에서 강세연은 건강을 돌보고 행복을 지키고자 했지만 윤지훈과의 결혼은 결국 이혼으로 막을 내렸다. 딸 소미를 데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녀는 다시 복서로 복귀하기로 결심하지만, 뜻밖에도 윤지훈의 새 연인 배나라가 신비한 복싱 여왕을 사칭하고 사기 치고 있는 중이었다! 심지어 윤지훈조차 그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 중 하나였다. 쓸쓸한 강세연은 링 위에서 자신의 명예를 되찾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복귀 첫 경기의 상대가 다름 아닌 윤지훈이었다. 윤지훈은 오랜 정을 들먹이며 경기를 포기하라 권했지만, 강세연은 그 말을 무시한 채 당당히 링에 올라 압도적인 실력으로 그에게 완승을 거두며, 오직 신비한 복싱 여왕만이 구사할 수 있는 콤비로 관중들을 열광시킨다. 진실이 밝혀지자 배나라는 대중의 비난을 받게 되고, 윤지훈은 자신의 롤모델을 놓쳤다는 사실에 후회하지만, 강세연은 이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