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mental
71 series
빛을 잃은 춤
정나나는 박승헌과 결혼한 지 5년, 그의 아내로 인정받기 위해, 그리고 시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용수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 쉼 없이 달려왔다. 마침내 그 결실이 눈앞에 다가온 순간, 뜨겁던 감정은 어느새 무뎌진 일상 속에서 서서히 빛을 잃어간다. 그리고 깨닫는다, 박승헌의 마음이 더는 자신에게 있지 않다는걸!

그 해 여름 내 심장이 멈췄다.
고등학교 3학년인 이사벨은 심장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이사는은 절친인 알렉스를 남몰래 짝사랑하며 졸업 후 마음을 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고3 중반, 크나큰 오해로 인해 두 사람의 우정은 산산조각 나고 만다. 알렉스는 이사벨에게 깊은 앙심을 품게 되고, 반 친구들이 이사벨을 지독하게 괴롭히는 것조차 차갑게 방관한다. 그로부터 10년 후, 알렉스는 이사벨이 자신에게 남긴 브이로그 영상들을 우연히 발견한다. 그리고 그 영상들 속에는 알렉스의 세상을 송두리째 뒤바꿀 충격적인 진실이 담겨 있었는데...

납치한 전남편과의 재혼
이혼 중 타임슬립한 닝시는 330파운드 산적이 된다. 네 아이가 전남편을 납치해 그녀의 남편으로 삼는다.

팔익 세라핌 육성기
마수를 조련하는 세계로 전이된 강한성은 최고 등급의 마수 서큐버스를 소환하는 데 성공하지만, 서큐버스는 곧바로 다른 부유한 주인에게 떠나버린다. 하지만 서큐버스는 강한성에게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부러진 날개를 가진 천사와 계약을 맺은 강한성을 모두가 굶주린 자의 선택이라며 조롱했지만, 강한성에게는 마수를 진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팔익 세라핌이 강림한 날, 온 세상이 뒤흔들린다!

운명을 바꾼 결혼
의붓동생의 계략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의 길로 내몰린 소여름. 추락사고로 생을 마감했지만, 눈을 떠보니 결혼을 강요받던 바로 그날 밤으로 되돌아왔다. 이번에 그녀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는 재벌 총수에게 시집을 갔다. 사람들은 그녀의 불행을 예견하며 비웃었지만, 신혼 첫날 밤, 병상에 있던 남편이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녀는 계모와 의붓동생에게 철저히 맞서며 한 걸음 한 걸음 반격에 나섰고, 결국 빼앗겼던 자신의 주식과 가문 재산을 되찾아, 모든가 부러워하는 명문가의 아가씨로 거듭났다.

뱀신의 연인
온몸이 뱀 비늘로 뒤덮인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요영지는 자신의 전부를 내놓았다. 그러던 중 우연한 인연으로 뱀신 묵천과 하룻밤을 보낸 후, 아홉 개의 뱀알을 잉태하게 된다. 이 사실에 경씨 부인이 분노하고, 묵천은 요영지를 구해내지만, 천계의 시련으로 인해 그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홀로 마을로 돌아온 요영지는 현청 도사의 음모로, 요괴로 몰리고, 마을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며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시련을 이겨낸 묵천이 돌아와 그녀를 구하고, 요영지가 바로 자기 은인의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요가를 좋아하는 아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임우연. 첫사랑 정백림의 말을 믿고, 남편 육성준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딸까지 이용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그 오해는 결국 딸이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그녀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 육성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묵묵히 그녀의 사업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반면 정백림은 임우연을 이용해 육성준의 연구 계획을 빼앗고, 그녀의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난 뒤, 임우연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렸다. 육성준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후배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딸 육수빈 또한 새로운 엄마를 맞이했다. 임우연은 모든 걸 잃고 깊은 후회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

뱀신의 연인
온몸이 뱀 비늘로 뒤덮인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요영지는 자신의 전부를 내놓았다. 그러던 중 우연한 인연으로 뱀신 묵천과 하룻밤을 보낸 후, 아홉 개의 뱀알을 잉태하게 된다. 이 사실에 경씨 부인이 분노하고, 묵천은 요영지를 구해내지만, 천계의 시련으로 인해 그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다. 홀로 마을로 돌아온 요영지는 현청 도사의 음모로, 요괴로 몰리고, 마을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며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시련을 이겨낸 묵천이 돌아와 그녀를 구하고, 요영지가 바로 자기 은인의 딸이었음을 알게 된다.

요가를 좋아하는 아내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지른 임우연. 첫사랑 정백림의 말을 믿고, 남편 육성준이 자신의 돈을 노리고 딸까지 이용해 돈을 빼앗으려 한다고 오해하고 말았다. 그 오해는 결국 딸이 위기에 처했을 때조차 그녀를 외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진실은 전혀 달랐다. 육성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묵묵히 그녀의 사업을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다. 반면 정백림은 임우연을 이용해 육성준의 연구 계획을 빼앗고, 그녀의 재산까지 가로채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모든 진실이 밝혀지고 난 뒤, 임우연은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깊이 후회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늦어버렸다. 육성준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후배와 새로운 삶을 시작했고, 딸 육수빈 또한 새로운 엄마를 맞이했다. 임우연은 모든 걸 잃고 깊은 후회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

뱀파이어 왕자의 신부
외로운 고아였던 스칼렛은 뱀파이어 로드 션이 구해줄 때까지도 거리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안타까움을 느낀 션은 스칼렛을 집으로 데려가 혈족의 하인이자 연인으로 삼아 피의 맹세를 통해 그녀를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나날은 섹시하고 위험한 인간 여자인 첼시가 나타나 션을 유혹하면서 끝나고 만다. 게다가 션은 첼시를 뱀파이어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첼시가 스칼렛의 피를 빨도록 허락한다. 새로운 연인에게 집착한 션은 피의 맹세를 하는 그날 밤을 놓쳐버렸고, 스칼렛은 죽음의 위기에 처한다. 모욕과 상처를 참지 못하고 마침내 자신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스칼렛은 목숨을 걸고 하인과 주인의 유대를 끊어 션을 떠나려 한다. 스칼렛의 생명이 아슬아슬한 순간, 뱀파이어 프린스 알라리크가 갑자기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지만, 스칼렛은 알라리크의 친절에 감사하면서도 두려움을 느낀다. 하지만 스칼렛은 예전에 자신을 도와준 뱀파이어가 이 새로운 왕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데...

오빠, 이젠 너무 늦었어
안젤리카는 16년 동안 어머니가 자신을 낳다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을 안고 살아간다. 아버지 마틴은 그녀를 외면하고, 오빠 크리스토퍼는 그녀를 미워한다. 그럼에도 안젤리카는 어린 시절, 오빠가 잠시나마 보여주었던 따뜻함에 의지하며 버텨온다. 그러나 사촌 매디슨이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된다. 크리스토퍼마저 안젤리카에게 등을 돌리고, 차라리 그녀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젤리카가 암 진단을 받게 되면서 그의 바람은 현실이 된다. 하지만 안젤리카가 세상을 떠난 뒤, 오히려 크리스토퍼의 세계가 무너지기 시작한다.

엄마만 그 모든 걸 기억한다
니콜은 누명을 쓰던 그날 밤에 자유와 아이, 사랑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다. 그렇게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그녀는 자신의 삶을 무너뜨렸던 바로 그 집의 보모가 되어 돌아온다. 한때 니콜의 약혼자였던 이선은 예전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던 중 정체를 모르는 새 보모에게 알 수 없는 끌림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감춰졌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게 되고, 묻어두었던 기억이 되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빼앗겼던 딸 릴라가 두 사람을 다시 잇는 실마리가 되어 준다. 이선은 니콜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단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이 없는데...

80년대의 찬란한 아내
시골 의사 허찬은 오직 약혼자 양병훈의 뒷바라지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도시에서 다른 여자와 이미 가정을 이룬 양병훈의 참담한 배신이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허찬은 배신감 속에 그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던 순간, 우연히 조직의 두목 송민우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목숨을 건진 송민우는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곧바로 청혼을 한다. 밖에서는 냉혹하게 세상을 지배하는 거물. 하지만 허찬의 곁에서만큼은 그녀의 말에 복종하는 순하고 다정한 '댕댕이' 남편으로 변하는 송민우.

뒤늦은 사랑: 유산 후 15일
아이리스와 벤자민은 벤자민이 신장까지 내어줄 만큼 모두가 부러워했던 완벽한 커플이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그의 뻔뻔한 외도로 모든 것이 무너진다. 배신과 모욕 속에 아이를 잃은 아이리스는 결국 홀로 사라진다. 그제야 잘못을 깨달은 벤자민은 모든 것을 버리고 처절한 "속죄의 여정"을 시작했다. 그는 희생까지 감수했지만, 끝내 돌아오지 않는 아이리스의 마음 앞에서 "뒤늦은 사랑"은 아무 의미도 없다 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보스의 부인은 시골 출신
외할머니 병원비를 구하려던 시골 소녀 양소희는 오직 그 희망만을 품고 효성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평범해야 할 그 기차 안에서, 그녀는 상대 조직에게 쫓겨 피투성이가 된 효성 조폭 두목, 육한호와 운명처럼 마주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육한호는 오직 양소희의 기지와 도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 단 하나의 사건은 두 사람을 떼어놓을 수 없는 강렬한 인연으로 묶어버린다. 마침내 효성으로 돌아온 육한호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자 운명이라 확신한 양소희에게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다.

생사의 기로에 선 소년 파일럿
당대 최고의 에이스 파일럿, 장천수. 그는 8살 소년이었던 시절, 아버지와 함께 탔던 그 비행기 안으로 시간을 거슬러 돌아왔다. 장천수는 이 항공편이 모두가 사망하는 끔찍한 참사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9천 미터 상공, 불타기 시작한 기체와 냉기 속에서, 그는 과거 자신을 지키다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모든 승객을 구하기 위해 운명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의식 불명 상태의 기장, 승객들의 의심, 그리고 통신 두절로 위기는 더욱 깊어진다. 여기에 연료 누출과 위험천만한 지형까지 겹치며 생존율은 단 1%에 불과한 극한의 상황. 이제 베테랑 파일럿의 지식과 8살 소년의 몸으로, 장천수는 이 절망적인 하늘 위에서 반드시 기적을 만들어내야만 한다.

딸과 함께 다시 태어나다
시골의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진가연은 18세에 청년 이현우와 사랑에 빠져 딸을 낳고, 남편을 따라 도시로 향한다. 그러나 시댁은 그녀의 출신을 싫어했고, 심지어 어린 딸에게 도둑 누명을 씌우는 일까지 벌어진다. 더는 견딜 수 없었던 진가연은 딸을 데리고 집을 떠나고, 그 길에서 장애가 있는 군인 조은성을 만나게 된다. 이씨 집안의 끊임없는 괴롭힘에도 조은성은 모녀를 지켜주며 함께 맞서고, 그의 도움 속에서 진가연은 열심히 공부하여 재봉의 재능을 살려 작은 의류 공장을 세운다. 조은성 또한 그녀의 세심한 보살핌 덕분에 두 다리를 회복한다. 버림받은 여인에서 강인한 공장장으로 거듭난 진가연은 자신의 힘으로 운명을 개척하며, 조은성과 함께 서로를 돕고 사랑하며 새로운 인생을 함께 써 내려간다.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에릭과 그레이스의 결혼 기념일 파티에서, 그레이스의 의붓자매 아만다가 갑자기 나타나 그레이스에게 에릭을 자신에게 돌려달라고 요구하며 파티에 온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아만다는 고의로 그레이스를 넘어뜨려 유산하게 하는 방법을 꾀한다. 남편은 그레이스를 돌보는 대신, 아만다를 안고 떠나버린다. 이것이 그레이스에게 찾아온 냉혹한 각성의 순간이었다. 그녀는 마침내 에릭과 이혼하기로 결심한다.

너는 내 운명
앞이 보이지 않는 채 세상으로부터 버려졌던 로건. 그의 삶은 지젤을 만나면서 완전히 바뀌었다. 자신을 구해준 지젤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로건은 그녀에게 모든 것을 의지했다. 지젤 역시 로건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다. 심지어 자신의 세상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신의 각막을 로건에게 이식해 주었다. 마침내 로건이 눈을 뜨고 빛을 되찾는 그 순간, 지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로건은 몰랐다. 그녀가 임신한 채로 사라졌다는 사실을. 그들의 운명은 다시 엇갈릴 수 있을까?

내가 떠나도 날 그리워하지 마
부모님을 잃은 후, 나는 엄마처럼 날 아껴주던 산드라 대모 집에서 살게 된다. 대모의 두 아들, 밀러 형제와 함께 가족처럼 지내며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란 나. 언젠가 이 집 아들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질 거라 믿었지만 가사도우미의 딸 로라가 들어오면서 모든 게 달라진다. 내가 가장 사랑했던 밀러 형제가 내 마음을 짓밟고 상처받은 나는 결국 집을 떠난다. 내가 떠난 뒤, 나를 찾아 헤매는 밀러 형제들. 이제 우리 앞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까?

알파 킹의 운명적 신부
알파 킹 킬리안 스톰은 서른 살을 넘기지 못하는 저주에 걸려있다.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운명의 짝을 찾는 것뿐이다. 하지만 그 운명의 여인이 하필 인간이라니! 알파와 인간은 절대 함께할 수 없다. 그녀를 택하면 그녀가 위험해지고, 포기하면 자신이 죽는다. 과연 이 불가능한 운명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떠난 사랑은 영원히 보지 말자
세가 그룹의 대표인 서정원은 젊은 시절 사랑을 위해 커리어를 포기하고 아내 진연화와 결혼했다. 그러나 결혼 수년 후, 진연화의 첫사랑인 송민우가 귀국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오랫동안 불륜 관계를 이어갔고, 친아들인 서이범마저 눈치를 보며 얍삽하게 송민우를 아빠처럼 따랐다. 아내의 불륜과 아들의 불효를 계속 참아오던 서정원의 마음은 차츰 식어버렸고, 이혼함과 동시에 자신의 모든 것을 되찾고자 결심한다. 서정원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이혼을 선언하는 그 순간 진연화는 비로소 후회하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사랑의 시한부 판정
캐롤라인은 폐암 말기 진단과 함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선고를 받는다. 하지만 남편 에릭은 그녀를 외면한 채, 전 여자친구 스테이시와 그녀의 아이를 집에 들인다. 점점 깊어지는 절망 속에서, 캐롤라인은 결국 이혼을 결심하고 그를 떠난다. 그리고 그제야 에릭은 캐롤라인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하지만 캐롤라인에게 남은 시간은 단 3개월. 이젠 사랑이 아닌, 오랫동안 꿈꿔온 오로라를 바라보며 마지막을 준비하려 한다. 너무 늦게 깨달아 버린 사랑… 과연 에릭은 그녀를 붙잡을 수 있을까?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영화 감독 지망생 시아.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사랑하고 믿으면 그 대가로 배신이 다가왔다. 절망하던 시아에게 세 명의 배신자가 찾아온다. 무명 배우이자 오랜 남사친으로 시아를 짝사랑해왔던 우진, 취중 키스를 나눴던 영화사 대표 민성, 너를 잊을 수 없다며 구질구질 찾아오는 남자친구. 세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아.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시아가 그날 밤, 정말로 키스했던 남자는 민성이 아니라 10년지기 남사친 우진이었다는 것.